[춘천 맛집/막국수] 실비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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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다들 점심드셨나 모르겠어요. 전 점심을 먹지 않고 포스팅을 할려니까 정말 배가 고파 죽겠네요. 이번에 포스팅 할 것은 바로 막국수입니다. 춘천에는 굉장히 많은 막국수집이 있지요. 그중에 춘천 시민들도 많이 찾고 맛도 있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전 제 돈 내고 손님처럼 가서 사진 빠바바방 찍고 음식을 먹습니다. 절대 난 요거 인터넷에 올릴거다 하며 티내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음식사진을 너무 급하게 찍기도, 예쁜 그림이 잘 안나오기도 하네요. 그간 그렇게 뻔질나게 음식점을 드나들면서 아마 다 포스팅했으면 제 블로그 맛집 블로그 되었을 겁니다.

춘천은 인성병원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인성병원 다음 정거장이 보통 춘천시청이거나 명동거리 앞인 만큼 인성병원 까지는 완전하게 번화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서 몇키로만 가면 바로 춘천역인 만큼 명동 및 맛집은 남춘천역보다는 춘천역으로 가는 것이 더 가깝습니다. (버스정거장으로도 정확히 한정거장 내지 두정거장이면 바로 시내입니다)

요기 보이는 인성병원과 빨간 간판의 약국 사이의 골목으로 진입합니다.

약간 허름한 골목들이 종종 보인다면 제대로 가고 계십니다. 약간 달동네 온 듯한 분위기를 풍겨요. 이날은 비가 굉장히 많이 온 날이라 그런지 온 동네가 축축했습니다.

이렇게 쭉 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막국수 집이 이렇게 나타납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주 특별해 보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일단 자리에 앉고!

가격은 대충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전 막국수집에 왔으므로 막국수를 시킵니다.

실비막국수 말고 다른 집도 분명 맛있겠지만, 저는 처음 먹어보는 막국수라 그런지 감회가 색달랐어요.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혼자오는 여행객이나 근처 주민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신뢰가는 맛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내와도 그리 멀지 않으니 지도에서 확인하고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단! 우와! 하면서 줄서 먹을 만큼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맛집은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달라지는 거니까요 ^^

시원한 여름 춘천에서 막국수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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