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Royzwk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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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가 기다리고 있는 가마쿠라. 가마쿠라는 신주쿠에서 가마쿠라 프리패스(1100엔)를 끊으면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다. 전날에 약간 음주를 하고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지하철 타자마자 바로 골아 떨어져 버린다.(지하철을 잘 때 주의할 점! 지하철의 방향은 후지와라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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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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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금씩 비가 오더니 천둥치고 난리도 아니다. 진짜 올게 온 것이다. 하긴 계속 날씨가 맑을 수는 없지.. 아침은 싸고 맛있는 일본 정식집이 있다고 해서 이케부쿠로에서 먹었다. 맛있는 일본식 정식을 700엔이라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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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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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당당하게 밝히는 나의 취향, 난 지브리와 픽사를 좋아하는 무지막지한 매니아다. 애니를 즐기지는 않지만, 지브리 애니는 꼭 챙겨본다. 남들이 보면 얘 뭐야 애니를 가려서 본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에겐 그 회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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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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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형들이 요거 먹으면서 여행해 하며 던져준 카스타드! 오늘의 식량이 되겠슴다! 다음날 일찍. 룸메 형들이 "너 진짜 진짜 일찍 나간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출발하는 요코하마. "저 지금 나가는 것도 늦어요!! 빨랑 갔다 올께요잉~" 사실 후회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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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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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와 하라주쿠. 시간이 되면 대성이형이랑 이케부쿠로까지 갔다가 오기로 했다. 근데 어제 닛코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이거 영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가서 고쳐야 겠다. 일본에 와서 카메라 A/S라니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신주쿠에 있는 캐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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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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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서 출발한 닛코. 오늘은 충분한 녹음에 잠시나마 도시를 벗어나고 싶어 도쿄시내에서 약 2시간 30분가량 떨어진 닛코로 향한다. 당일치기로 간다면 8시10분차를 타지 못하면 당일날 돌아오는건 절대 불가능한 루트. 닛꼬는 도부선이기 때문에 아사쿠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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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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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천천히 여행하고자 한다. 때론 바람도 느끼면서 사람도 느끼면서 그렇게 여행하고 싶었다. 오늘의 여행은 나 홀로 여행이다. 파스텔의 푸딩맛은 잊을수가 없다. 에비스 개찰구를 나서면서 바로 향한 곳은 그 어느 삐까뻔적 한 음식점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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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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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찌부둥하게 시작해 살짝 기지개를 켜보니 신선한 공기가 몸에 베어들어온다.후지산을 오를까 말까 하코네 과연 내가 갈 수 있을까? 했는데...드디어 가게 되었다! 아침 7시에 비교적 일찍 출발해야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늦잠 없이 한치의 오차없이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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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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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 혼자 이동하는 일정. 아침 일찍 나와 마치 현지인인양 아주 자연스럽게 또 지하철을 타고 우에노로 간다. '와 진짜 인제 나 일본에 있는거 같다.'(이제 좀 실감이 난다)  우에노역의 모습 닛포리역을 지나 우에노에 도착하고 중앙출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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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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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해를 지나고 있습니다 JAL의 기내식. 일본식이라 그런지 깔끔한 맛이다. 가이드북으로 신주쿠를 훑어보자 그럭저럭 괜찮았던 JAL의 기내식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쥬스도 마시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까 보이는 하늘. 방송에서는 도쿄에는 보슬비가 내리고 있다고 한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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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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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떠나" 라는 말을 남기고 나서 과연 내가 정말 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비행기를 탔고, 아무렇지 않게 도착했다.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는 비계획적인 외국행. 꿈에서 봤던 어느한장면이 날 비행기에 몸을 싣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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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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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다리에 알배겼어!” 다들 아우성이다. 여기저기서 알배긴 사람들이 천지. 나도 피할 수는 없었다. 새벽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한 산행이라서 그런지 몸이 굉장히 찌뿌둥하고 허벅지에 알까지 배겨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새벽 5시에 약속한 곳으로 나와보니 누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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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