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Royzwknd
Featured Image
서서히 더워질 지독히 더운 7월의 어느날, 단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항공사 사이트에 접속했다. " 음, 이번 여름에는 아무래도 유럽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아 "라고 짧게 읊조린 뒤, 런던 히드로 공항행 타이항공 예약 취소 버튼을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사랑합니다. 여러분. 2006년의 여행기를 근 4년이 흐른 지금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는 것에 글을 써내려가는 내내 그리움이 복받치는 하루입니다. 사실 사람들의 하는 여행은 하도 많고 많아 어떤것은 여행으로 규정할때도 있고 어떨때는 일반 마실로 규정지을때도 있는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12 : 워 아이니 중궈, 짜이찌엔 중궈. 짜이찌엔 펑요우 July 16, 2006  상해 "아 눈부셔!" 오늘도 변함없이 부둣가에서 쏘아 올려지는 햇살에 눈을 떴다. 아침부터 우리는 어제의 아쉬움을 잊지 못하고 "오늘 집으로 가는거야?" "아쉽다..."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11 : 격동의 상해, 변화의 상해July 15, 2006  상해 상해. 동방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곳.중국에서 등소평 이후로 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북경과 더불어 경제 특구로 지정되어 끊임없는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도시.청나라때 1,2차 아편전쟁으로 홍콩을 비롯한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10 : 달 토끼와 이태백을 떠나 보내며  July 14, 2006  계림 자 오늘은 계림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식당에서 부페식을 먹고 나서 우리는 관암동굴로 아침 일찍 출발했다. “이야 뭐가 이래?? 이쁘다 “ 신나게 봅슬레이를 타고 동굴로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9 : 그림처럼 아름다운 계림 July 13, 2006  계림  “형! 큰일났어요! 우리 1시간 늦게 일어났어요!!” 우리는 아주 난리가 났다. “진짜 큰일이네? 씻지도 못하고 나가야겠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내 시계가 다른 도시로 맞춰져 있어서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8 : 계림으로 가는 기차안에서의 우정가 July 12, 2006  곤명 . 아침 10시쯤 되었을까 슬슬 아래가 시끌벅적하다. 어제  자기 전에 D형과 함께 진한 상담을 하고 늦게 잔 터라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아래에서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7 : 다시 곤명으로, July 11, 2006  곤명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뜨고 다시 어제의 그 해변에 나가보니 J누나가 헤드폰을 끼고 음악 감상을 하고 있다. “누나도 여행하면서 오감으로 느끼는 버릇이 있나봐요?” “어 준영이 잘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6 : 얼하이호수를 사이에 두고,   July 10, 2006  따리. 아침 일찍 낭만일생의 까페에서 아침 쌀죽을 먹은 우리는 빵을 장조림 국물에 찍어먹으면서 “이거 완전 오징어 튀김 먹는 느낌이다 다들 함 찍어먹어봐” 하며 맛에 감탄하며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5 : 하늘과 맞닿은 리지앙    July 9, 2006  리지앙 “이야 !! 정말 장관이다!!” 아침을 맞아 창문을 젖히니 펼쳐지는 고성의 아름다운 아침풍경. 콧등을 간지럽히는 시원한 바람. 아 정말 기대했던 만큼 아름다운 리지앙이다. 리지앙의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4 : 따듯한 서쪽을 떠나며July 8, 2006  시상반나  형 아침이에요 일어나세요! "우으으으...알았어 몇신데.." "아침 먹어야 할 시간이에요!!" "알았어 일어날께.." 세면을 하고 다시 돌아오니까 일어난다드니만 다시 꿈나라로 가버리신 우리 D형. 이불을 세차게 들어올리기를 몇번. …
 · 
August 19, 2022
Featured Image
Day 3 : 깐란바의 추억 July 7, 2006  시상반나 시상반나 호텔에서 우리는 따듯한 햇살을 맞았다. 정말 너무너무 잘 잤다. 전날의 숙소에서 모기뜯긴것을 생각하면 정말 너무너무 잘 잔거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의 다크서클이 반쯤 내려왔었는데 다시 …
 · 
August 1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