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Royzwk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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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디지털 시대가 된 요즘. 한 광고에서의 할머니와의 전화 디지털? 돼지털? 하던 그때부터가 우리가 만나본 디지털 시대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러 우리의 편지는 E-mail이 되었고, 우리의 사진은 디지털 사진이 되었다. 그리고 책은 머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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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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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인 포스팅을 하다보니 요즘 어떻게 사는가하는 기본이 되는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쓰는 글 스타일은 평소 사는 얘기나 소개글을 쓸때는 (~해요, ~지요) 이렇게 다정다감 하게 포스팅 하는데 여행기나 조금 묵직한 얘기를 할때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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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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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일본에 잘 알려진 배용준이라는 배우. 스타라는 그늘에 있기 때문에 한없이 강해보이고 멋져보이기만 한 그의 구석에서 놀라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을 소개하려고 한다. 자신이 만든 회사 키이스트에서 출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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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2008년 6월 12일에 50사단으로 입대해서, 언제 나에게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질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2010년 4월 29일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그날이 되면 되게 아쉽고 그렇더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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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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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토요일 문득 영화 한편이 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영화를 간절히 보고 싶다 생각했던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그것도 혼자서 조용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영화관에 있는 영화정보를 기웃대다가 발견한 포스터 한장. 60년대 대여배우였던, 한시대를 풍미했던 윤정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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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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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거나 혹은 플라스틱이거나,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사람에 대한 책을 읽었다. 사실 이 글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쓰려던 포스팅이었는데, 약간 늦어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었다. 당신은 솜털, 플라스틱 어느쪽인가? 적당히 합성수지가 되고 싶은가? 오늘 소개할 이 글은 법정스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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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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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와서 변하는 점 한가지. 먼곳으로 떠나왔을때는 게을렀던 나도 꽤 부지런해진다. 아침에 알람을 맞춘다고 핸드폰 진동알람을 해놨는데, 다행이 제때 울려서 주문진으로 향하는 버스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자 주문진으로 출발하자! 303번을 타면 주문진까지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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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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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의 정동진은 고요하고 적막하다. 생각보다 조금은 참 빨리 온거 같다. 항상 평소와 같이 해는 5시쯤에 뜨겠지 싶었는데 겨울이라는걸 깜박한 것이다. 일출은 7시 35분 예정. 큰일났다 이렇게 추운데 어떻게 하지? 결국은 정동진역 안에서 커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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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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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을 즐기다 보면 가끔은 외로워 질때가 있다. 외로워 질때 쯤이면 항상 짠하고 사람들이 나타나곤 했는데 이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언제부턴가는 다시 이별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도 그 순간을 어떻게 보면 여행의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고 살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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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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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둔 친구이자 동생에게 보내는 글... 무언가를 반드시 이루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박관념 속에 사는 건 밖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까, 밖에선 할 수 없었던 "아무 것도 안 하는 날"도 가져봤으면 좋겠어.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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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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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2005년 12월 12일이요." 신기하게도 여지껏 여행이라 하면 그냥 떠나는 것만으로만 생각했었지 마음을 정리한다던지 무엇을 마무리 한다던지 하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이 목적 없는 단지 놀이문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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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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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아름답습니다. 또 설레입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마주했고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그중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여행. 지금까지 긍정적이고 따듯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쁜길로 새지않게 도와주었던게 바로 여행이었지요. 때문에 여행의 전도사마냥 여행을 예찬하고 다니니 monotrave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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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