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2일에 50사단으로 입대해서, 언제 나에게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질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2010년 4월 29일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그날이 되면 되게 아쉽고 그렇더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
비가오는 토요일 문득 영화 한편이 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영화를 간절히 보고 싶다 생각했던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그것도 혼자서 조용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영화관에 있는 영화정보를 기웃대다가 발견한 포스터 한장. 60년대 대여배우였던, 한시대를 풍미했던 윤정희가 …
솜털이거나 혹은 플라스틱이거나,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사람에 대한 책을 읽었다. 사실 이 글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쓰려던 포스팅이었는데, 약간 늦어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었다. 당신은 솜털, 플라스틱 어느쪽인가? 적당히 합성수지가 되고 싶은가? 오늘 소개할 이 글은 법정스님의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난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2005년 12월 12일이요." 신기하게도 여지껏 여행이라 하면 그냥 떠나는 것만으로만 생각했었지 마음을 정리한다던지 무엇을 마무리 한다던지 하는 그런 생각은 전혀 없이 목적 없는 단지 놀이문화에 …
여행은 아름답습니다. 또 설레입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마주했고 지나치기도 했습니다. 그중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여행. 지금까지 긍정적이고 따듯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쁜길로 새지않게 도와주었던게 바로 여행이었지요. 때문에 여행의 전도사마냥 여행을 예찬하고 다니니 monotrave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