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한쪽 끝에 묶어놓은 바람이를 풀었더니 몸체에 촘촘히 물방울이 맺혀있다. 간밤에 비가 좀 왔나보다. 신기한건 장마기간에 태풍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비를 맞은 적이 없다. 항상 윗지방을 여행하고 있으면 아랫지방에 장마고 태풍이고 온다하고 아랫지방에 있으니 …
4000원이라고 긴가민가해서 들어갔던 찜질방에서 예상외로 너무나 잘 쉬었다.(E마트 앞이다) 찜질방에서 피로를 쫙 풀고 밖으로 나와보니 날씨가 제법 맑다. 오늘은 순천에 있는 사찰 선암사와 송광사 두곳을 들릴셈이다. 순천에는 이외에도 낙안읍성이라는 중요한 관광지가 있지만 이곳까지 들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