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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역에 처음 도착한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느낌이다. 멍멍이 두마리가 명예역장을 하고 있고 조그마한 역이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다. 짐도 맡아주신다. 걸을때 짐이 많으면 괜히 힘들어질까봐 역무실에 맡겨놓았다. 아직은 장염이 다 낫지를 않아 고생을 하다 아침마저 먹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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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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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울산에 갔다는 고백은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고백이다. 부모님의 고향이기도 했고, 많은 지인들이 울산에서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꼭 울산에 가봐야겠다 생각했지만, 막상 떠나기에 쉽지 않았던 곳이었다. 이번 만큼은 꼭 울산에 가봐야겠단 생각으로 울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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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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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디 좁은 순천 찜질방에서 하루를 불편하게 자고 나서 아침 일찍 부산으로 출발해야했다. 무려 새벽 6시에 있는 기차라서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오후에 있는 기차를 타야했다. 다행이 자리가 없는 찜질방에서 우겨우겨 락커룸에서 아주 불편하게 잠을 청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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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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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수 해양엑스포 때문에 시끌벅쩍 했지만, 내가 다녀온 여수는 비교적 조용했었다. 여수 신항도 한창 만들고 있어서 공사중인것만 빼고 여수여행은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물론 로맨스도. 아침 일찍 광주를 떠나 정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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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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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자정 00:00분에 도착한 광주. 2007년 당시 내일로를 했을때는 터미널로 도착했기 때문에 역에 도착하여 광주에 발을 내딛은 것은 처음이었다. 광주에 모여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처럼 네명이서 만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를 기다리고 있나보다.  '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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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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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로 돌아간다. 때는 2011년. 아무 생각없이 법정스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라는 책을 침대위에서 읽고 있었다. 한창 그때는 힐링을 주제로 한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일본 승려의 책부터 시작하여 서점가를 가득 메우고 있었던 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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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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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우리가 향한 곳은 안성팜랜드. 도시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농사할때나 볼 수 있는 트랙터를 타고 푸르른 목장을 한바퀴 둘러본다. 염소를 비롯하여 양, 타조 여러 동물까지 있기 때문에 체험코스로 정말 좋았다. 제빵 체험과 마찬가지로 팜랜드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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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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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혼자 여행을 해왔던 터라 어찌보면 다른 사람은 어떤 여행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도중 만난 멋진 기회, <지구별 희망여행>에 다녀왔다. 정말 깨닳은 바가 많았던 이번 희망여행. 희망여행이 무엇이냐 하면,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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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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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또한,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보며 광양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한다. 해설사님에게 오늘의 일정은 어디로 진행이되냐고 여쭤보니 광양 백운프라자에서의 아침식사 시작으로 구봉산 전망대를 가서 광양시내를 한번에 보고, 백운산 자연휴양림, 도선국사마을을 거쳐 운암사를 다녀오는 코스로 전통과 역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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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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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광양불고기를 먹으러 간다. 광양의 유명한 음식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꼽는 것이 광양 불고기. 불고기 거리에 위치한 시내식당에서 광양불고기와 함께한다. 으레 불고기라고 하면 뒤적뒤적 섞인 고기를 생각하겠지만 광양 불고기는 우리가 생각한 불고기와는 다소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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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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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바다와 어뮤즈먼트 중심으로 광양을 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좀 더 내륙에 위치한 계곡을 돌아볼 차례인듯 싶다. 서커스를 관람하고 이동한 곳은 바로 섬진강을 따라 예쁘게 조성된 광양 매화마을. 봄이 되면 하얗게 서리내린 것 같은 풍경에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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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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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부끄러운 사실부터 말하자. 사실 광양에 처음 와봤다. 그간 들어온 정보로는 그저 제철소만 있는 도시이고 내일로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이 도시에 그렇게 많은 매력을 느끼지 못해 근방의 여수나 통영으로 떠난다는 것만 들어왔었다. 그러기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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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