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2일에 50사단으로 입대해서, 언제 나에게는 자유의 시간이 주어질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 지금 생각해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것 같지는 않은데 오늘. 2010년 4월 29일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그날이 되면 되게 아쉽고 그렇더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고 …
비가오는 토요일 문득 영화 한편이 보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영화를 간절히 보고 싶다 생각했던것도 오랜만인거 같다. 그것도 혼자서 조용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곳저곳 영화관에 있는 영화정보를 기웃대다가 발견한 포스터 한장. 60년대 대여배우였던, 한시대를 풍미했던 윤정희가 …
솜털이거나 혹은 플라스틱이거나, 극명하게 차이나는 두사람에 대한 책을 읽었다. 사실 이 글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쓰려던 포스팅이었는데, 약간 늦어 이제서야 공개하게 되었다. 당신은 솜털, 플라스틱 어느쪽인가? 적당히 합성수지가 되고 싶은가? 오늘 소개할 이 글은 법정스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