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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고 싶은 뉴욕의 사진 퍼레이드! (여행기 속 쉬어가는 코너) 열정에 뭍혀살았던 한달의 기억, 뉴욕에는 여러가지가 공존하고 여러생각이 붕 떠다닌다. 확실한건 그곳은 지금과는 또 다를 것이고, 내일도 또 달라질 것이다. 그립다, 그 변화가 그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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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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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을 가야 한다. 당장 라잇나우, 그러나 - 버 스 가 오 지 않 아 . 때 는 바야흐로 12시경 지원누나가 포트 어솔리티 버스터미널로 한 2시정도 나온다고 해서 그에 맞춰 12시쯤 나갔다. 원래 더 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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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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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냐구? 여긴 42번가 뉴욕 공립도서관이다! WI-Fi도 수신되고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 Strand Book Store 포스팅부터 사진이 별로 없다. 일부러 여유 즐기려고 놓고 다닌것도 있고 바보같이 메모리 카드를 빼놓고 카메라를 가져왔다... 바보.. 42번가와 5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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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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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늦게 일어났다. 어제 장본게 죄다 빵 종류라 아침부터 빵과 커피를 내려먹고 또 다시 타겟을 가려는데 엄두가 나지 않는다.(퀸즈 Target을 가려면 74 Broadway 에서 R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게다가 도착해서도 5분을 걸어야 함) 그래도 가야만 한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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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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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잠이다. 뉴욕에 오자마자 늘어난 건 오직 잠뿐. 어쩌면 예전처럼 빡빡한 여행이 아니라 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런걸까, 아무튼 일어나니 자명종은 벌써 1시를 가르키고 있다. (라고 하면 다들 1시면 좀 심하지 않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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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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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 가는날. 보스턴 처음 오는날 교회 간다 약속도 했고 가고 싶기도 해서 나섰다. 첫날에 뵈었던 분들도 보게 되는 날이기도 하고(그사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교회가 늦게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 보스턴 대학과 펜웨이 파크(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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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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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꾸물꾸물, 오늘의 날씨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보일랑말랑. 간단하게 밥을 먹고 밖을 나선다. 어제보단 익숙하게 버스를 타고, 그렇게 또 트램으로 갈아 탄다. 이곳에서 트램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T라고 불린다. 난 여기서 알았는데 길을 물어볼 때 ubway station 하면 못알아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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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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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맞는 첫날. 아침에 햇살에 잠을 깨어 일어나니까 창 밖에 다운타운이 빛나고 있고 느낌이 정말 색다르다. 이야 이게 미국이야? 영화같아. 집들도 내 생각보단 많은 차이가 있다. 왠지 여기서 먹는 밥은 더 맛있는 느낌. 오늘은 하버드대랑 M.I.T(메사츄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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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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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여행기의 시기는 2008년 일본여행부터 이어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은 태평양 상공입니다. 비행기 타서 벌써 서서히 뜨고 있습니다. 동경까지 온 비행기와 다르게 크기도 큽니다. 중요한건 세면도구는 하나도 챙기지 않았다는 것 뿐, 그걸 뺀다면 그렇게 나쁘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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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2